탄원서
연명으로 탄원서를 작성하는 경우는 이렇게
복지 서류 대필
2021. 4. 20. 12:16
※현재 비대면으로 사무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연락주시면 방문 없이 대필을 도와드리겠습니다.
탄원서를 누군가에게 부탁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작성에 짧지 않은 시간이 소요되고, 탄원을 받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이야기라는 보장도 없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결정권자(검사, 판사 등)가 전부 다 읽을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숙지할 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더욱이 선처, 엄벌을 불문하고 잠깐 시간을 내서 작성하기에는 그 내용이 무게가 무겁고,
쉽게 글이 나간다는 것 자체가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이런 이유에서 연명탄원서를 많이 작성하시고, 저희도 많은 대필 의뢰를 받았습니다.
잘 쓰여진 탄원서를 읽고 연명부에 서명을 하면 되므로 탄원서를 쓴다는 부담도 적고, 결정권자의 입장에서는 읽는 부담이 줄게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내용에 동의한다는 사람이 그만큼 많다는 것이므로
여러 개의 탄원서가 들어간 것과 같고, 일치된 의견을 보이므로 그 무게가 가볍다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번에는 연명탄원서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군포시청과 군포경찰서 바로 옆에 있는 동영센트럴타워에서 다년간 탄원서 대필 경험이 있는
[EASY행정사사무소]였습니다.
(비대면) 탄원서 대필전문
EASY행정사사무소